맛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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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보고서 NO.12 흰 천엽・막육회의 훈제는 이곳에서

리포터점원

「오늘은 이치후지에 새로운 메뉴로 등장한 흰천엽과 막육회 훈제를 먹으러 왔습니다!」

「우선은 단골인 초절임 모츠 정도의 인기가 있다고 소문난 흰천엽을 먹어보려 합니다.」

「흰천엽 부탁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빠른 인기의 새로운 메뉴 흰천엽이란?

「죄송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쪽이 흰천엽입니다. 이쪽이 소스입니다. 특재의 초된장 또는 참기름과 소금의 소스로 드셔보세요.」

「잘 먹겠습니다!」

「그럼 저는 초된장부터, 먹겠습니다」
「저는 참기름으로 먹겠습니다」

「굉장히 맛있어요!!」

「매우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냄새도 전혀 없어 정말 먹기 쉽습니다」

「초된장도 꽤 깔끔하고, 뭔가 먹기 쉽네요.」
「참기름도 왠지 맛?깨의 맛이 굉장히 좋고 매우 맛있습니다」

흰천엽의 비법은?

「흰천엽과 보통의 천엽은 어떻게 다릅니까?」

「보통 천엽은 어떤 색깔입니까?」

「회색 같은 느낌…」

「회색 같네요. 이건 눈처럼 새하얗죠. 그래서 왜 하얀가 하면 보통 천엽은 회색 껍질이 붙어있어서, 그것을 특수한 처리로 다 걷어내어서 이렇게 새하얗게 되어...」

「껍질이란 게, 꽤 질리거나, 먹었을 때 입에 남거나, 그러한 것이 되는데, 이제 그것이 없는 만큼 먹었을 때에 냄새도 전혀 없고, 또 맛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그런 것이 가능한게 바로 이 흰천엽입니다.」

「초절임 모츠와 나베라는 양대 간판으로 하고 있는데, 이치후지의 명물로 하자!라고 해서 이번 후보에 오른 것이 이 흰천엽입니다. 네.」

다음의 요리는?

「말육회 훈제 메뉴죠?」

「네, 그렇습니다 딱 흰천엽과 같은 시기에 말육회 훈제가 등장해, 딱 안주가 되었다라고 해야하나, 정종과도 맞아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추천의 술과 함께 매칭해서 가져와도 되겠습니까?」

「부탁합니다!」

「네。」

「기다리셨습니다. 이쪽이 새 메뉴 말육회 훈제입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술을 2가지 정도 가지고 오겠으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추천의 일본술은?

「죄송합니다, 유명해서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달제라는 술과, 너무 마시기 쉽고 여성분에게도 인기 있는 동일이라는 것을 이번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맛은?

「잘 먹겠습니다!」

「그럼 저는 시치미 마요로 먹겠습니다.」
「그럼 저는 그냥 먹겠습니다」

「응 응 응, 맛있네!」
「응 , 맛있다!」

「뭔가 좀 독특한 맛이 입 안에서 펼쳐집니다.」
「시치미 마요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다음은 일본술을 마시겠습니다!

「저는 달제를 마시겠습니다」
「저는 동일을 마시겠습니다.」

「맛있다!」
「응, 굉장히 일본술과 어울려요!」

「이 일본술 자체의 과일맛과 훈제 맛이 너무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말육회 훈제의 비법은?

「고가 목장이라는 곳은 말육회를 정말 엄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고가 목장이 만들어 준 말육회 훈제라는 것이 있는데, 햄 날것 같은 느낌도 있으면서, 드라이 소시지 같은 느낌도 있고, 그래서 맛은 어떤가 하면 매운 느낌으로 굉장히 술과 잘 어울리는, 여기가 아마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주에 매우 단골화 될 것 같아서, 네」

「흰천엽과 말육회 훈제 맛있었습니다!잘 먹었습니다!」

흰 천엽 680엔(세금포함734ㅍ) 막육회 훈제650엔(세금포함702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