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보고서

Report

「오늘은, 모츠나베 이치후지의 단골요리와 계절한정 요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개장 초기부터 단골로 꼽히는 말힘줄찜을 주셨으면 합니다」

「 말힘줄찜을 부탁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말힘줄은 처음이죠」
「소힘줄은 잘 있지만서도」

「잘먹겠습니다.」

「음. 맛있어！」
「맛있어！뭔가 지방이 정말 많은데도, 산뜻한 것 같은. 부드럽게 넘어가네.」

　「응. 부드럽게 넘어가네. 맛있다！」

초절임 모츠의 비결은！？

「말육회를 뜰 때에는 역시 아무래도 고기에 힘줄이 있어, 힘줄을 처리한 뒤에 뜨게 됩니다. 그것을 보통은 버려버리지만, 3시간 정도 찐 뒤 양념을 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 드시고 그리고 2번째 방문에서 『 그러고 보니 이 메뉴 있었지요. 지난번 먹었더니 맛있었는데 한번 더 시킬까 』라는 듯이 부탁하셔서, 그래서 뿌리 깊은 인기 있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다음의 요리는？

「그렇군요. 오늘은 한가지 더, 제철의 추천이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저의 추천으로 가져와도 될까요？」

「부탁합니다.」

맛은？

「음！」
「이거！」
「역시 추천의 요리」

「맛있네요！」
「맛있어！」

「참깨 고등어는 지금이 제철인가봐」
「정말, 맛있다.처음으로 모츠나베에서 먹었어」

「정말 신기하네요、모츠나베에서 참깨고등어라니.」
「신선하고 맛있었어！」
「역시 추천」

참깨 고등어 제철이란？

「고등어 철이 딱 겨울시기이므로 거의 지금(가을)이 시작이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차츰 점점 지방이 붙어 가서, 가장 피크가 역시 12월, 1월 정도의 가장 추운 시기라고 하는 게 또 한번 지방이 붙는 맛있는 시기가 되겠습니다.」

「여름의 시기가 그러니깐- 전갱이군요. 그래서 가을이 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꽁치죠. 그럼 꽁치 회라는 것을 거쳐서, 지금 시기가 딱 고등어···참깨 고등어는 하카타 명물이라서 엄청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말힘줄찜과 참깨 고등어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