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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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보고서 NO.9 냉튀김닭은 이곳에서

리포터점원

「오늘은 언제가 가족과 오고있는 이치후지에, 냉튀김닭를 먹으러 왔습니다.」

(子)「냉튀김닭、이예!」

(子)「실례합니다.」

「네」

(子)「냉튀김닭 하나 주세요」

「네. 냉튀김닭. 알겠습니다. 곧 가져오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냉튀김닭이란…?

「실례합니다.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아들)「와、와、와아.」

「자 드세요. 냉튀김닭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차가워?」

(아들)「차가워!맛있어!」

「어른은 술안주로도 되며, 아이들은 고추가루를 빼면 점점 먹을수 있는데. 차가워서 많이 먹네요? 응, 이라는 것은 추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냉튀김닭이란게 대충 언제부터 나왔었죠?」

「글쎄요, 여기 텐진니시도오리점이 오픈할 때부터 메뉴에 있었으니, 거의 2년정도 되었습니다.」

「아, 2년정도 전부터군요」

「마침 2년 전부터 냉튀김이라는 것이 하카타의 새 명물이 되기 시작하고 있었으며, 그 때 대장이 메뉴에 우리들도 넣자고 해서, 네. 거기에서부터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만.」

맛의 비결은?

「길게 20분 정도 천천히 튀김으로써 속까지 제대로 익혀 바삭바삭하게 마무리시켜. 그 다음 마지막에 달고 매운 양념장에 비벼 완성을 합니다.」

좋은 서비스가!

「아직 뭐 먹고 싶니?」
(子)「응」
「무엇이 먹고 싶니?」
(子)「계란 말이」
「계란 말이?그럼 부탁해서 볼까. 죄송합니다, 계란 말이를 부탁해도 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계란말이. 바로 가져오겠습니다.」

「실례합니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계란말이입니다.」

(子)「와-와-」

「계란말이 맛있지~」

메뉴에는 없는 계란말이가!

(아들)「우와!맛있다!」

「메뉴에 없는 것을 이렇게 만들어 주거나, 아이가 있으면 매우 고마운데, 그 외에도 뭔가 있나요? 부탁하면 만들어 준다거나.」

「글쎄요, 대체로 가게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저희들이 열심히 만들므로, 네. 주먹밥도 할수 있고 메뉴에는 없지만 계란말이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명란을 넣은 명란 계란말이라든지, 그런 것도 가능합니다.」

「우와~」

어린이 동반도 안심해 주세요!

「네、손을 모아 주세요. 냉튀김닭과 계란말이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냉튀김닭(8개)550엔(세금포함594엔)